주말과 방학 중에 급식지원을 받던 아이들 26만명

학기 중 급식지원을 받는 아이들이 68만명
공부방에 다니지 않거나 동사무소에 알려지지 않는등 미처 파악되지 않아
학기 중이나 방학동안 지원을 못 받는 결식아동 40만명

총 100만명으로 추산되는 결식아동.
이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는 것은 우리사회의 당연한 의무입니다
.

저는 오늘 밥이 아니라 희망을 먹습니다
‘저는 오늘 밥이 아니라 희망을 먹습니다.’는 귀한 말씀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모여들고 있습니다.
아이들을 위해 올 겨울 8끼를 굶어 4만원을 아이 밥값으로 내겠다는 어른들의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.
이런 어른들이 백만명만 모이면 2011년 결식의 위기를 어느 정도는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.

모인 성금은 ‘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’ 등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현장 공익단체들과 연계하여
2011
년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아동 지원, 그리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결식아동 지원체계 만들기에 사용됩니다.


급식예산 0(제로)가 아닌 결식아동이 0(제로)가 되는 사회를 꿈꾸며
이웃집 아이들을 위해, 가난한 친구들을 위해 여러분들의 십시일반 기부참여를 부탁드립니다
.




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실시간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!

Posted by 아름다운재단 사업
: